인도네시아 별그대, 배우-나라만 다른 복사판 "너무 똑같아"

기사입력 2014-04-30 17:32



인도네시아 별그대

인도네시아 별그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인도네시아에서 리메이크 됐다.

인도네시아 방송사 RCTI는 28일(현지시간) '별그대'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Kau Yang Berasal Dari Bintang'을 방영했다. '별그대'가 한국에서 종영 한 지 2달여 만이다. 유튜브에도 공개된 'Kau Yang Berasal Dari Bintang'은 나라와 배우만 다를 뿐 원작과 거의 흡사하다. 인도네시아판 '별그대'에는 23세의 인기 배우 모건 오에이(Morgan Oey)가 도민준 역을, 19세 니키타 윌리(Nikita Willy)가 천송이 역을 맡았다.

인도네시아판 '별그대'는 400년 전 지구로 온 외계인이 톱스타 여배우의 사랑 이야기라는 기본 설정뿐 아니라 드라마 연출과 소품까지 원작과 똑같다. 인도네시아판 '별그대'에서도 남자주인공이 400년 전 만난 소녀와 매우 닮은 소녀를 위험에서 구해준 외계인 설정이고, 그 소녀가 톱스타 여배우로 성장해 남자주인공의 이웃이 된다. 남자주인공이 대학 교수로 일한다는 것도 한국 드라마와 똑같다. 400년 전 만난 소녀에게 건네는 옥비녀까지 그대로 등장해 한국팬들을 놀라게한다.


인도네시아 별그대 리메이크 소식에 네티즌은 "

인도네시아 별그대, 배우만 바뀌고 똑같다", "

인도네시아 별그대, 배우도 우리나라가 낫네", "

인도네시아 별그대, 포스터도 비슷하네", "

인도네시아 별그대, 한국에서의 인기 인도네시아까지 흥하길", "

인도네시아 별그대, 이정도면 리메이크 아닌 복사판"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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