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 결혼 "쉽지 않았을 시간 지켜줘 고마워" 9월 백년가약

기사입력 2014-04-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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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 결혼

린 이수 결혼

가수 린(이세진·33)과 엠씨더맥스 이수(전광철·33)이 9월 결혼한다.

29일 린과 이수의 소속사 뮤직앤뉴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린과 이수가 오는 9월 19일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동갑내기인 린과 이수는 오랜 시간 친한 친구로 우정을 쌓아오다 지난 2012년 엠씨더맥스가 린의 소속사인 뮤직앤뉴로 이적하며 같은 소속사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 지난해 4월 공개 연인임을 선언한 후 좋은 관계로 지내온 린과 이수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9월 19일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이제는 행복한 가정을 이뤄 평생의 동반자가 될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기사가 보도된 후 이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미안함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수는 "무엇보다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예상치 못한 시점에 기사로 소식을 접했을 팬 여러분들께 미안함을 전합니다"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두 사람 앞으로 열심히 음악 생활하며 행복하게 살도록 끊임없이 아끼고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끝으로 쉽지 않았을 시간들을 믿음과 배려로 지켜준 사랑하는 세진과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끊임없이 노래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2012년 11월부터 정식으로 교제한 린과 이수는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

린은 한 매체를 통해 "세월호 사고로 전 국민이 슬픔에 빠진 가운데 결혼소식이 알려져 정말로 송구스럽다"며 "데뷔 초부터 친한 친구로 지내왔고, 오랜 우정과 사랑, 신뢰가 바탕이 돼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수와는) 운명인 것 같다"면서도 "결혼이 개인적으로 인생의 큰 경사이지만, 이럴 때 결혼기사가 나와서 송구스럽다. 축하를 받기도 미안하다"며 조심스러워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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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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