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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의 대표주자인 '무한도전'(MBC)이 2주 만에 방송을 재개했다.
유재석은 "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하다. 길도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방송 뿐 아니라 사생활도 신중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이날 향후 10주년을 이끌 리더를 선출하는 내용으로 웃음을 전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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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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