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물의'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단체컷에만 간간히 등장

기사입력 2014-05-14 08:52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구자명이 결국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통편집 당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축구단과 안양공고 팀의 축구 경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자명은 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목소리 외에 출연 분량은 찾아볼 수 없었다.

불가피하게 등장할 수밖에 없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구자명의 모습을 통편집했기 때문이다.

앞서 구자명은 이날 오전 5시 3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구자명은 혈줄 알코올 농도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구자명은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인명 피해나 큰 부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구자명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자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 측은 "내부 회의를 거쳐 구자명을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예체능'은 13일, 20일, 27일의 방송분 녹화가 완료돼 있는 상태다. 13일 방송되는 54회 방송분을 포함해 앞으로의 남은 방송에서 구자명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에 네티즌들은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왜 저런 선택해서",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안타깝지만 음주운전은 안 된다",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제대로 편집됐네",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좋은 모습 보여주나 했더니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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