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진, 미스코리아 출전 이유 "오랜 짝사랑 만나기 위해…"

기사입력 2014-05-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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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진 미스코리아

홍여진 미스코리아

홍여진이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 출전한 계기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탤런트 전원주와 가수 김국환, 방송인 홍여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홍여진은 "옛날에는 어른들이 얼굴 까만 사람 안 좋아했다. 하얀 사람을 선호했다. 그래서 내가 어릴 때 예쁘다는 소리를 못듣고 자랐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홍여진은 "내가 미국으로 이민 가기 전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다. 미국에 이민 후에 다시 보고 싶었는데 쉽게 한국행을 택할 수 없었다"며 "어느날 미스코리아 남가주 모집 포스터를 보고 이걸 하면 한국에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홍여진 미스코리아 출전 이유를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홍여진 미스코리아도 나갔었구나", "

홍여진 미스코리아, 나이 먹어도 예쁘네", "

홍여진 미스코리아, 고운 중년배우", "

홍여진 미스코리아, 짝사랑 찾으려고 나가다니 대단해", "

홍여진 미스코리아, 좋아하는 오빠랑 연락하고 지내나?", "

홍여진 미스코리아, 늙어도 고운건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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