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제대' 김영광, '목욕의 신' 허세 역 캐스팅 "열정적으로 할 것"

기사입력 2014-05-16 19:01


김영광 목욕의 신 캐스팅

'김영광 목욕의 신 캐스팅'

배우 김영광이 영화 '목욕의 신'의 주인공에 캐스팅 돼 화제다.

16일 '목욕의 신'의 제작사는 "김영광이 주인공 허세 역에 확정됐다"며 "6월 소집해제 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해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목욕의 신'은 만화가 하일권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청년 백수 허세가 세계 최대의 온천 테마파크 금자탕에서 최고의 목욕관리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며 평균 평점 9.9, 조회수 1위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김영광이 연기할 허세는 가진 것이 빚과 허세밖에 없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개성 강한 캐릭터다.

제작사 관계자는 "김영광이 스스로 '목욕의 신'의 팬임을 자처할 만큼 작품에 대한 열정이 크다. 원작 속 허세를 영화적인 캐릭터로 만들어 나가는 것에 대한 의욕이 크다"면서 "88만원 세대의 고민과 꿈을 다뤄 청춘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영광 목욕의 신 캐스팅, 비주얼은 딱인 것 같다", "김영광 목욕의 신 캐스팅, 완전 기대되는 작품", "김영광 목욕의 신 캐스팅, 원작만큼 재밌을까", "김영광 목욕의 신 캐스팅, 웹툰은 진짜 대박인데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 "김영광 목욕의 신 캐스팅, 벌써 기대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군 입대해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김영광은 6월 소집 해제된다. 6개월만에 제대하는 이유는 아버지가 베트남 참전 용사로 국가 유공자 혜택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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