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손예진, 조선 최고 여자 해적 변신 '카리스마 철철'

기사입력 2014-06-03 17:02


해적 손예진 김남길

해적 손예진 김남길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예고편 및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 이하 '해적')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해적'의 1차 예고편을 첫 공개했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 김태우, 박철민, 에프엑스 설리 등이 출연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국새를 찾기 위해 바다로 온 해적 장사정(김남길 분), 그와 맞서는 여자 해적 여월(손예진 분)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로맨스 영화의 여왕으로 불리던 손예진의 액션 도전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선상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검술액션, 거대한 선체가 부서지는 폭파 장면 등 풍성한 볼거리가 담겨 있어 압도적인 스케일을 짐작케 한다.

이와 함께 배우들의 면면을 살필 수 있는 11인의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생애 최초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손예진은 바다 최고의 여자 해적답게 현란한 검술 동작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영화 속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해적의 예고편 및 캐릭터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적 손예진, 영화 속 활약 기대된다", "해적 손예진, 첫 액션연기 기대만발", "해적 손예진, 포스터만 봐도 카리스마 넘친다", "해적 손예진 김남길, 포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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