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설기현-차범근, 韓 축구레전드 ‘런닝맨’ 출연 “박지성 때문에 나왔어”

기사입력 2014-06-09 09:06


박지성 설기현

'박지성 설기현'

박지성을 비롯한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설기현이 한 자리에 모였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차범근과 박지성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즉석에서 차범근 섭외에 나섰다. 다소 난감해하던 차범근은 박지성의 요청에 흔쾌히 '런닝맨' 출연을 결정했다.

차범근은 "박지성 때문에 섭외 요청에 응했다. 오랜만에 보고 싶었고 고생 많았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 박지성과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활약했던 설기현도 깜짝 출연 했다. 설기현 역시 "박지성 때문에 촬영에 응했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지성 설기현 차범근 출연에 누리꾼들은 "박지성 설기현 차범근, 한국축구 레전드가 한 자리에", "박지성 설기현 차범근, 예능에서 볼 줄이야", "박지성 설기현 차범근, 세 명다 레전드", "박지성 설기현 차범근, 박지성 위엄 느껴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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