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이돌 출신 인기 탤런트, 성매매 업소 매춘 의혹 '파문'

기사입력 2014-06-09 17:03


사진=스가모토 유코 블로그

日아이돌 출신 탤런트 성매매 의혹 파문

일본 인기 걸그룹 HKT48의 전(前)멤버였던 탤런트 스가모토 유코(20)의 성매매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있다.

일본 멘즈 사이조에 따르면 지난해 '쿠킹돌'(요리하는 아이돌)로 다시 데뷔한 스가모토 유코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른바 '핀사로'(핑크 살롱)라고 불리는 유사 성매매업소에서 일했으며 카바레 클럽(세쿠캬바)에도 나간 의혹을 받고 있다.

이번 소문은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해당 업소에서 근무하는 여성의 사진과 유코의 사진을 비교 분석하면서 불거졌다. 핀사로 'G'클럽에 에노모토 유즈라는 가명으로 소속해 있던 여성과 흡사하다고 의문을 제기하며 스가모토의 그라비아 사진과 에노모토의 프로필 사진을 비교하면서 배의 반점 위치와 귀의 형태가 지나칠 정도로 닮은 것뿐만 아니라 필체까지 흡사한 것을 발견했다. 또 헤어스타일도 같은 시기에 똑같이 바꿨던 정황도 포착했다.

이런 논란에 유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연예계가 무섭고 인터넷에 여러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면서 "좀 쉬고 싶어 소속사와 상담 중"이라고 밝혔다. 또 "소속사와 상담해서 어떻게 할 지 생각 중"이라고 말했지만 팬들은 왜 직접 루머라고 부정하지 않는지 걱정하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이번 의혹이 사실 여부를 떠나 그녀를 좋게 보지 않는 업계관계자나 그런 세력에 의한 공격으로 생각된다"면서 "지명도가 높은 편인데 고급 유흥업소도 아니고 저렴한 풍속점에서 일했다고 하니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유코의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남성은 유코가 지난달 28일까지 도쿄 치토세 카라스야마 소재 세쿠캬바에 가명으로 일했다며 관련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 한 사진 속에는 상반신이 노출돼 있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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