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의 승기를 SBS가 잡았다.
지난 13일(한국시각) 오전 3시 45분께 시작한 '브라질 월드컵 2014' 개막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 중계에서 SBS는 2.3%(이하 닐슨 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KBS2가 1.6%, MBC가 1.5%를 기록했다.
시청점유율 역시 SBS가 14.5%를 기록했고 KBS2가 11.5%, MBC가 10%를 기록했다.
한편 지상파 3사는 이번 월드컵에 각각 막강 중계진을 포진시키며 사활을 건 중계 전쟁을 펼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