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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철과 윤건이 KBS2 새 월화극 '트로트의 연인'에 깜짝등장했다.
'트로트의 연인'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실질적인 소녀가장 최춘희와 안하무인 천재뮤지션 장준현이 만나 인생을 건 '트로트의 여왕' 프로젝트를 펼치는 내용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3일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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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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