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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씨엔블루가 4년만에 가진 부산 라이브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특히 부산이 고향인 씨엔블루 정용화와 이종현이 고향의 팬들에게 반가움의 인사를 건네며 공연장은 축제 분위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멤버들은 부산 팬들을 위한 사투리 멘트를 준비해 공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관객들은 씨엔블루를 위한 파란 비행기 이벤트를 펼쳐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22일과 28일은 각각 리더 정용화와 드러머 강민혁의 생일로 겹경사를 맞은 씨엔블루를 위해 팬들은 공연 막바지 깜짝 생일 파티를 열고 생일 축하 노래를 합창,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2014 씨엔블루 라이브 투어-Can't Stop'을 진행하고 있는 씨엔블루는 7월 12일과 19일 각각 중국 광저우와 베이징, 26~27일 대만, 8월 9일 말레이시아를 돌며 투어의 열기를 이어나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