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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의 한국 지역대회인 GSL(글로벌 스타리그) 시즌2의 결승전이 사상 3번째 '팀킬전'으로 진행된다.
같은 팀 선수끼리 결승전을 치르는 것은 '2012 핫식스 GSL 시즌 1'에서 MVP의 박수호와 정민수에 이어 2년만이다. 이미 SKT는 이번 16강전에 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면서 강세를 보였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GSL 우승자를 배출하게 됐다.
GSL 전국투어 행사인 '핫식스가 떴다'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부산을 찾아간다. 부산 광안리 인근 스포츠 펍에서 진행되는 '핫식스가 떴다' 시즌2는 시원한 바닷가를 바라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단체 관람 장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GSL은 WCS의 한국 지역을 대표하는 리그로, 올해 총 3번의 시즌으로 진행된다. GSL과 함께 WCS 북미, WCS 유럽 등 3개 지역 리그에서 연중 WCS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상위 16명이 오는 11월 7~8일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14'의 WCS 글로벌파이널에 진출, 올해 세계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된다.
결승전 경기는 곰플레이어와 곰TV, 유튜브 GOM eXP(www.youtube.com/expkr), 아프리카TV, POOQ GOMTV e-sports&games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