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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 어머니는 "과거 아들에게 15층에 있는 목동 오피스텔을 마련해줬었다. 내가 청소하러 가곤 했는데 한번은 조세호가 15층에서 떨어지고 싶었다고 하더라"면서 "일이 없으니까 괴로웠나보다. '얘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마음을 먹었을까'싶더라"고 무명시절 동안 힘들어 했던 아들에 대해 털어놔 눈물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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