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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가 올 3분기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 개발 역량을 집중해 선보이는 횡스크롤 액션 RPG '소울하츠'도 준비 중이다. 화려하고 통쾌한 액션은 물론, 동양의 신비로움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2D 그래픽과 검사, 궁사, 권법가로 구성된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한다.
차별화를 내세운 슈팅과 캐주얼 장르 게임도 준비 중이다. 눈과 귀가 즐거운 스타일리쉬 슈팅게임 '와일드기어'는 사이버펑크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스피드의 쾌감을 선사한다. 설계도와 부품을 수집해 기체를 조립해 나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특히 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은 리듬액션게임 '탭소닉링스타 for Kakao' 개발진이 '와일드기어' 개발 및 OST를 담당하고 있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와 그래픽을 기대할 수 있다.
'두근두근빙고 for Kakao'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빙고'를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시켰으며, 특히 최대 100명의 유저가 동시에 플레이 가능한 획기적인 차별화를 시도했다. 게임당 최대 8장의 도움 카드를 이용해 승률을 높이거나, 다양한 스킬을 보유한 피규어를 사용할 수 있는 등 전략적 플레이도 장점이다.
한편 지난 24일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충돌액션 RPG '핑거나이츠 for Kakao'는 출시 하루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초반 인기몰이 중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자체개발작인 '핑거나이츠 for Kakao'는 '땡기는' 전투 방식 채택으로 모바일게임만의 특징을 극대화하고, 개성 있는 6개 직업과 270여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