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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세원(58)과 서정희(54) 부부가 결혼 32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서세원과 서정희는 각각 개그맨과 CF모델로 인기를 누리던 1982년 결혼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는 두 남매를 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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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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