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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고승덕 패러디' 설정으로 큰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MC 강호동과 패널들은 "현빈씨 팬이 여기 있는데 시작하자마자 너무하다"라고 김영철을 비난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고개를 숙이고 두 손을 번쩍 든 채 "현빈아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는 최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고승덕 전 의원이 자신의 딸에게 "딸아 미안하다"고 외친 것을 패러디한 것으로 김영철의 패러디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김영철 고승덕 패러디 이렇게 사용해도 되나", "김영철 고승덕 패러디 설정 너무 웃기다", "김영철에게 고승덕 패러디로 사과받은 박현빈 어떤 느낌?", "고승덕 패러디 어디다 넣어도 잘 먹힌다", "김영철 사과는 고승덕 패러디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