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한 CCTV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이 파경에 이른 사연이 공개됐다. 서정희는 방송을 통해 지난 5월 강남구 청담동의 오피스텔에서 벌어진 자신의 폭행사건 CCTV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서세원이 쓰러진 서정희의 발을 질질 끌고서 엘리베이터로 향하는 장면 등이 포함됐다.
또 서정희는 남편이 자신 뿐 아니라 딸에게도 언어 폭력을 행사했다며, 딸과의 통화 녹음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통화에서 서세원은 딸에게 욕설을 퍼붓고 있다.
서정희는 인터뷰에서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아픈데 안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도 싫다"며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