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오는 9월 22일 힐튼 호텔 총지배인인 에릭 스완슨과 웨딩마치

기사입력 2014-07-31 09:43



전수경, 오는 9월 22일 힐튼 호텔 총지배인인 에릭 스완슨과 웨딩마치

전수경, 오는 9월 22일 힐튼 호텔 총지배인인 에릭 스완슨과 웨딩마치

배우 전수경(48)이 오는 9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31일 일간스포츠는 한 뮤지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수경이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서 4년여간 만난 남자친구와 재혼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수경이 뮤지컬에 출연 중이라서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식을 올린다"며 "예식장은 누구나 당연히 남편이 일하고 있는 힐튼호텔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전수경의 예비신랑은 에릭 스완슨 씨는 현재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총지배인이며,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44년간 큐레이터로 일했던 한국인 고(故) 조창수 씨의 아들로 알려졌다. 조씨는 93점의 국보급 문화재를 한국으로 환수하는데 힘썼던 민속학자다.

두 사람은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에릭 스완슨 씨는 전수경이 갑상선 암 투병하는 동안 정신적으로 많은 힘을 줬으며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수경은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미국인 남자친구와 1년 째 열애 중이다"라고 당당히 밝혔다.

당시 전수경은 "한번은 남자친구를 만나고 집에 가서 관리비를 내기 위해 지갑을 여는데 5만 원권이 가득했다"며 "나중에 남자친구에게 '너 지갑 봤어? 우리 어머니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나에게 용돈을 줘 애정을 표시했다'라는 문자가 오더라"며 "'이제부터 내가 너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될게'라고 전했다"고 남자친구와의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전수경 결혼 소식에 "전수경 에릭 스완슨 결혼, 정말 축하드립니다", "전수경 에릭 스완슨 결혼,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전수경 에릭 스완슨 결혼, 정말 축하해요", "전수경 에릭 스완슨 결혼, 행복하시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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