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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6일 개봉한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을 통해 올여름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유해진의 대단한 활약상은 그의 극 중 비주얼만으로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지난달 말 한 방송에서 '해적'의 여주인공인 손예진은 "유해진 선배님은 산적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외출하기 위한 메이크업을 오래 걸리는데 오히려 산적 분장은 5분이면 끝이 난다"고 말했다. 그만큼 유해진은 충격적인(?) 산적 분장 못지않게 맛깔스러운 연기력으로 철봉 캐릭터에 완벽하게 한 몸이 됐다는 뜻이다.
그동안 유해진은 숱한 영화에서 톡톡 터지는 감초 역할로 극을 화려하게 빛내줬을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등장인물들과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충무로의 인기 배우로 손꼽혀왔다. 이번 '해적'에서 그런 유해진의 참 모습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철봉, 유해진을 빼놓고는 '해적'의 재미를 논할 수 없을 정도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