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기가 7일 입소했다.
이민기는 조용히 군 복무 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주변에 알리지 않고 7일 훈련소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이민기가 현역 입대가 아니라 공익 근무라서 입대 사실을 알리기를 조심스러워한 듯하다"고 전했다.
이민기는 '바람피기 좋은 날', '오이시맨', '해운대', '퀵', '오싹한 연애', '연애의 온도', '몬스터', '황제를 위하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까지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촬영을 진행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