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만 더'로 짧게 인기를 누린 가수 박성신이 지난 8일 45세의 나이에 돌연 사망했다. 고인은 평소 심장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박성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대학생이어서 매니저가 없는 상태에서 활동했는데, 2집 음반이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하자 3집 음반을 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게 공백 기간이 길어지게 됐고, 음악감독이던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가요계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 목사는 "가난한 목사의 아내로 방송을 하지 않고 지냈다"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회상했다.
박성신의 '한번만 더'는 핑클과 마야, 나얼, 이승기 등 많은 후배가수들이 리메이크했다.
박성신은 2006년 이승기가 '한번만 더'를 리메이크해 가요계를 휩쓸자 그 해 연말 SBS 가요대전에 이승기와 합동 무대를 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성신 사망 원인 왜 밝혀지지 않나", "박성신 사망 원인 갑자기 돌아가셔서 안타깝네요", "박성신 사망 원인 잊혀질 수 없을 듯", "박성신 사망 원인 심장질환이었나", "박성신 사망 원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성신의 발인은 남편 임인성 목사 등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10일 오전 7시 가톨릭대학교 대전 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