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아내 수잔 슈나이더와 산책 중인 로빈 윌리엄스. 사진=TOPIC/Splash News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에 아내 수잔 슈나이더가 애끓는 심정을 토해냈다.
슈나이더는 11일(현지시각) 남편의 사망 소식이 발표된 직후 성명을 내고 "오늘 아침 나는 남편이자 최고의 친구를 잃었고, 세계는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와 아름다운 사람 하나를 잃었다"며 "진심으로 가슴이 찢어진다. 로빈 윌리엄스의 가족을 대표해 깊은 슬픔의 시간 동안 사생활을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팬과 언론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