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김태용 감독 결혼 "사랑과 존중으로 서로의 손잡고 나갈 것"

기사입력 2014-08-19 16:06



탕웨이 김태용 감독 결혼

탕웨이 김태용 감독 결혼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정식 부부가 됐다.

최근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의 참석과 축복 속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영화사 봄 측은 19일 "지난 7월 12일 스웨덴 포뢰섬의 잉마르 베리만 하우스에서 둘만의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는 두 사람은, 정식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인생을 함께 할 부부로 온전한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영화사 봄 측을 통해 "새로운 삶을 함께 시작하면서, 의욕과 함께 두려움도 있지만 저희는 사랑과 존중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희를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삶을 모두에게 기원합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영화 '만추'를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탕웨이가 광고 촬영을 위해 내한했을 당시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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