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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진경, "남편과 처음 만난 날 기습 키스했다" 깜짝
이날 홍진경은 "최진실의 사촌 오빠가 소개팅을 주선해서 남편을 만나게 됐다. 첫 만난 자리에서 그에게 반했다"며 "말투나 눈빛이나 제스처, 매너 하나하나가 인위적이지 않고 몸에 밴 사람이었다. 타고 나온 차도 고급스러웠다"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홍진경은 "그런데 적극적인 모습에 너무 놀랐는지, 다음날 전화를 했더니 '전화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며 "살아 보니까 정말 점잖은 사람이다. 생각해보니까 그때가 최고치의 짜증을 냈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남편이 화면을 통해 등장했다. 홍진경의 남편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냥 재미있는 사람이겠구나'하고 궁금해 했다"며 "둘 다 술을 좋아하는 편이다. 첫 날 만나자마자 서먹서먹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진경씨는 매니저가 와야 하니까 매니저가 올 때까지 차에 같이 있자고 했다. 그랬는데 그때 나에게 키스를 했다"고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다음날 전화 와서 '뭐 먹을까? 오늘 어디 갈까?'라며 이미 사귀는 사람처럼 얘기를 하니, 아직 만나는 사이가 아니라 당황했다"며 "전화 받을 때마다 한숨을 쉰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홍진경 남편과의 첫 키스 언급에 "홍진경 남편에게 먼저 키스를 했군요", "홍진경, 정말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네요", "홍진경, 남편에게 첫 눈에 반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