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후 키코 지목…"친애하는 키코"

기사입력 2014-08-26 18:32



지드래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후 키코 지목…"친애하는 키코"

지드래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후 키코 지목…"친애하는 키코"

빅뱅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이 화제다.

25일 오후 10시경 인스타그램 아이디 'peaceeminusone'에 등록된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영어로 "제 두 번째 ALS 아이스 버킷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My dear Kiko)를 지목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지드래곤은 다음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로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3대 기획사 YG 양현석 대표, SM 이수만 회장, JYP 박진영 피디를 지목한 뒤 8만 1800달러(약 8300만 원)를 기부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두 번째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은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없는 비공개 계정에 올렸고,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를 지목하며 'My Dear'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키코의 여동생인 미즈하라 유카까지 지목하며 남다른 사이임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에도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열애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8일 일본 아티스트 엠플로(m-flo)의 버벌(VERBAL)가 자신의 트위터에 지드래곤 생일 파티 사진을 올렸는데, 해당 사진에도 지드래곤과 키코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2010년부터 열애설에 휘말린 지드래곤과 키코는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그때마다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현재 지드래곤의 두 번째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이 유출된 인스타그램 페이지 peaceeminusone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많은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에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이 또 한번 붉어졌군요",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이라고요?", "지드래곤, 키코를 언급한 인스타그램은 누구의 것 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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