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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위대한 탄생'의 시즌1 우승자 백청강이 2년 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다.
또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예측불가' 초강력 아티스트가 백청강을 전격 지원 사격,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에 나설 전망. 2년 만에 화려한 귀환을 앞두고 있는 백청강의 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14 파이널 콘서트'는 국내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가수로 데뷔한 세 팀(명)이 만나 자존심 대결을 벌여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조인트 콘서트. MBC '위대한 탄생' 초대 우승자 백청강을 비롯해 Mnet '슈퍼스타 K3' 우승자 울랄라세션, 그리고 Mnet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 손승연이 합동 공연을 펼친다. 심지어 팬클럽의 요청으로 이뤄진 '2014 파이널 콘서트' 사전 예매에서 이미 백청강의 팬 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던 터. 백청강의 공백기를 깬 무대 복귀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한 각별한 팬들의 사랑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셈이다.
소속사 페이스엔터테인먼트측은 "백청강은 직장암 완치 판정을 받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왔다"며 "그동안 절차탁마하는 마음으로 음악활동에 몰두해왔던 시간들이 컴백 앨범에서 고스란히 증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싱글 앨범 발매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콘서트로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백청강이 하루도 쉬지 않고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6월 '위대한 탄생' 시즌 1 우승 이후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를 장악하는 댄스 실력은 물론 다양한 끼를 발산했던 백청강의 싱글 발매 소식이 알려진 후 방송 및 행사 관계자들의 섭외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