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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벌금
류시원은 지난 2011년 5월 아내 조 모 씨 소유의 승용차에 동의 없이 위치추적장치(GPS)를 부착하고, 휴대전화에서 '스파이 위치추적기'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9개월여간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았다. 또 류시원은 항의하는 아내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류시원은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기대했던 만큼 실망스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더 이상 제 가정사가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거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 또한 제 욕심이다.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부족한 사람이었을 거다. 다만 결코 부끄러운 짓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거짓이 진실이 되는 걸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가 않다. 좋지 않은 일로 이런 입장을 발표하게 돼 유감이고 죄송하다"고 전했다.
류시원과 아내 조 씨는 2년 넘게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며, 최근 조 씨는 일부 위증 혐의가 인정돼 벌금 100만 원에 약식 기소 처분을 받기도 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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