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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오창석
이날 MC들은 오창석의 전작인 '오로라공주'를 언급하며 "드라마가 굉장히 화제였다. 배역들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운을 뗐다.
이에 오창석은 "조금 잘못 알려진 게 있는데 원래 특별출연으로 죽는 사람도 있었다. 변희봉 선생님 경우는 분량이 정해져 있었다. 사라지는 기법을 사망으로 표현해서 그게 화제가 된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하지만 당시 사망에 대해 화제가 돼서 드라마 나오는 분들 전부 누가 죽을지 모르니까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며 "147회 엔딩이 교통사고 나면서 좌회전하고 끝났는데 바로 다음 회에 시체가 돼 있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창석은 "150회 엔딩 때 약간 판타지처럼 살짝 부활했다"며 "임성한 작가님이 날 죽이기로 생각한 게 언제부터였는지 궁금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라디오스타' 오창석, 황마마 아직도 생각난다", "
'라디오스타' 오창석, 배우들이 다들 긴장하고 있었겠다", "
'라디오스타' 오창석, 역시 배우들도 모르는 작가의 마음", "
'라디오스타' 오창석, 입담이 은근히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