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세포', 어벤져스급 캐스팅…장혁-김우빈-김유정 출연

기사입력 2014-09-17 08:21



웹드라마 '연애세포' 캐스팅이 확정됐다.

제작사 iHQ 측은 '연애세포'에 장혁 김우빈 김유정 박선호 남지현(포미닛) 백성현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장혁은 마대충 옆집 옥탑방에 살며 절권도 수련을 특기로 하는 동네형으로 출연한다. 김우빈은 연애세포의 생사를 가를 수 있는 연애의 신으로 출연, 극에 긴장감과 카리스마를 불어넣는다. 김유정은 연애세포가 깃든 고양이 네비 역을 맡았다. 네비는 죽어가던 연애세포도 살리는 심폐소생술의 대가로 마대충의 연애를 A부터 Z까지 케어해주는 러브멘토다. 마대충을 눈빛만으로도 이성을 함락시키는 마성남으로 업그레이드시켜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받았다.

박선호는 솔로 9년차 백수이자 연애세포마저 소멸된 모태솔로 마대충 역을 맡아 솔로 말기 환자의 경지를 선보인다. 남지현은 없던 연애세포도 증식시키는 미녀 톱스타 서린으로 청순 미모와 눈웃음만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또 백성현은 잘생긴 외모에 작곡 노래 연기까지 소화하는 만능 슈퍼 아이돌 천지운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서린을 향한 맹목적인 사랑을 드러내며 마대충과 대결을 펼치는 나쁜 남자로 변신한다.

제작진은 "'연애세포'는 모태솔로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리얼 연애백서로 지상파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독특한 소재와 남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찾아갈 예정"이라며 "장혁과 김우빈은 대본을 보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두 사람의 검증된 연기력과 스타성은 '연애세포'를 기존의 웹드라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명품으로 거듭나게 해줄 것이다. 지금껏 시도되지 않았던 어벤져스급 캐스팅과 기상천외한 설정으로 웹드라마의 새 장을 열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연애세포'는 2010년 7월 16일부터 2012년 3월 21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게재된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한 작품이다. 백수남 마대충과 톱스타 서린의 연애스토리를 재기발랄하게 풀어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0월 13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