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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아와 배우 서지혜가 파리 한복판서 일촉즉발의 싸움을 벌인 이유가 공개됐다.
김보성이 돌아오자 이태임이 박정아를 말리는 것 같은 행동을 취했고, 서지혜는 반대편에서 전화를 했다.
서지혜는 이어 "내가 뭘 잘못했느냐"라며 박정아에게 다가갔다. 이에 박정아는 "네가 왜 우느냐"라고 서지혜의 손뼉을 치며 마치 뺨을 때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집으로 돌아가겠다며 비행기 티켓을 준비해달라고 해 김보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뒤늦게 모든 상황이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보성은 허탈함을 드러내면서도 안도감에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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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