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은 고명환 결혼…출연작 패러디 화보 '바바리맨까지…' 깜짝

기사입력 2014-09-23 14:02


고명환-임지은 결혼

임지은 고명환 결혼

탤런트 임지은(42)과 개그맨 고명환(43)이 다음달 결혼을 앞두고 화보를 공개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본인들이 출연했던 작품의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패러디 한 콘셉트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웨딩 촬영의 한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이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다"고 언급했다.

15년이라는 긴 세월의 시작은 고명환이 28세, 임지은이 27세 때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면서부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명환은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 자원봉사를 통해 가진 것을 나누고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교회에 나간 지 3개월 후, 고명환이 임지은에게 청혼했고 15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고명환은 소속사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앞으로도 쭉 아내가 될 임지은과 평생 동안 함께해 온 여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의 결혼식은 내달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비공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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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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