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여성부 스타2 리그인 'MSI WSL 시즌2', 10월 18일 개막

기사입력 2014-09-25 15:51


국내 유일의 여성부 '스타크래프트2' 리그인 MSI WSL이 오는 10월 18일 올 2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콩두티비는 25일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으로 치러지는 'MSI 2014 WSL(Woman Starcraft2 League) 시즌2' 계획을 발표했다.

10월18일부터 한 달 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MSI 2014 WSL 시즌2'는 총 상금 500만원 규모로, 여성리그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져온 MSI 코리아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대회 개최가 성사됐다.

참가신청은 10월9일까지 이메일(kongdootv@kongdoo.com)로 실명과 배틀넷 아이디 및 계정 그리고 자신의 종족과 연락처를 기재해 보내면 된다. 대진은 10월13일 발표될 예정이며, 10월18일부터 개막전 일정에 돌입한다.

대회 주최를 적극적으로 후원한 MSI 마케팅 고진우 팀장은 "MSI 여성 스타크래프2 리그 시즌 2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시즌2 리그로 게이밍 제품 선도 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콩두티비 관계자는 "이번 MSI 2014 WSL 시즌2를 시작으로 콩두티비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게 되어 영광스럽다. 단발로 끝나는 이벤트 성격의 대회가 아닌만큼 부담감도 있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리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MSI 2014 WSL 시즌2는 10월 1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아프리카TV, 곰TV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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