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재혼, 일본인 재력가 남편 알고보니 'AKB48 기획자' 깜짝

기사입력 2014-10-07 09:51


김영아 재혼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영아가 일본의 사업가와 재혼한 사실을 알렸다.

김영아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웨딩'이라는 제목으로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을 했다.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영아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턱시도를 입은 뒷모습이 남편임을 짐작케 했다.

김영아의 재혼 상대는 일본인 사업가로, 2005년 아키모토 야스시와 함께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를 기획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IT 사업, 엔터테인먼트, 음식점 등 폭넓은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아는 지난 2002년 방송된 MBC 시트콤 '논스톱3'를 시작으로 2003년 SBS 드라마 '애정만세'와 2004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출연했다. 2004년 이후엔 일본에서 '영아(Youn-a)'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해 외국인 최초로 유명 패션잡지 '오찌(Oggi)' 전속 모델로 발탁되거나 각종 CF를 촬영하는 등 인기를 모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영아 재혼 어떻게 이런 사람을 만났나", "김영아 재혼 일본에서 활동 많았네", "김영아 재혼 멋진 새로운 인생 시작하시길", "김영아 재혼 남편 알고보니 대단한 사람이다", "김영아 재혼 행복한 가정 만드시길", "김영아 재혼 일본에서 활동 하는 줄 몰랐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영아는 2009년 4월 한국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지난해 6월 이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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