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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2년 만에 서울 공연 개막을 앞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2009년 초연한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그 간 전국 곳곳에서 꾸준히 공연이 이루어지며 누적 공연 횟수 600회 돌파에 이어 누적 관객수 50만명을 기록하며 6년 동안 이어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또한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중장년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도 영화 '명량'의 흥행요인과 닮았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출세한 딸이 불치병에 걸려 친정엄마가 혼자 살고 있는 시골로 돌아와 마지막으로 엄마와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2박3일간의 이야기로, 엄마와 딸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배우 강부자와 전미선의 환상적인 케미를 감상할 수 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세상의 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사가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다.
한편,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오는 9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와 기획사 전화(문의 02-542-4145)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