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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머라이어 캐리
머라이어 캐리 공연의 티켓 가격은 VIP석이 19만8천원, R석이 15만4천원, S석이 11만원, A석이 6만6천원이었다.
또 머라이어 캐리는 공연 도중 옷 갈아입는데 긴 시간을 할애하기도 했으며, '이모션(Emotion)'을 부르던 중 높은 음역 대에서는 소리 내는 것을 포기하고 저음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그는 '마이 올(My all)'을 부르던 중 중간 가사를 잊어 노래를 얼버무리고 코러스에 의지하기도 했다.
특히 머라이어 캐리는 공연 마지막 곡인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부른 뒤 팬들의 앙코르를 요청에도 별다른 인사 없이 퇴장해 결국 관객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내한 공연 펼친 머라이어 캐리에 관객들 분노했네", "머라이어 캐리의 내한 공연에 분노한 관객들 안타까워", "관객들 머라이어 캐리 내한 공연 보고 화났구나", "머라이어 캐리 내한 공연 무성의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