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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6' 첫 번째 생방송부터 온 힘을 다한 톱11의 무대가 금요일 밤을 불태웠다. 모두 우승 후보이자 탈락 후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곽진언, 김필, 이준희 등은 압도적인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10일 오후 11시부터 CJ E&M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첫 생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3%, 최고 6.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23시 15분 ~ 25시 34분)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톱11의 본격 생방송 경쟁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방송플랫폼, National 기준 / Mnet, tvN, KM 합산)
여우별 밴드는 "기적을 노래하게 해준 슈퍼스타K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며 탈락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해나는 "여기까지 올라오게 된 것만으로도 기적이었다. 좋은 심사평 듣고 멋있게 떨어질 수 있어 좋다. 열심히 노력해서 가수 이해나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위 두 팀과 함께 위기에 몰렸던 '괴물 보컬' 임도혁과 '이모코어 밴드' 버스터리드는 가까스로 탈락을 면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늦은 밤까지 TV 앞을 지킨 시청자들은 "김필의 무대, 그야말로 소름 돋았다", "곽진언의 노래는 숨 죽이며 듣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다", "이해나, 섹시한 의상도 좋고 노래와 춤도 좋았는데 너무 아쉽다", "여우별 밴드의 풋풋한 매력이 좋았는데 아깝다"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쏟아냈다.
슈퍼스타K6 두 번째 생방송은 17일(금) 역시 CJ E&M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31일부터 4주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무대를 이어간다. 대망의 결승전은 11월 2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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