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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셜포비아'의 주연 변요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웅의 변화는 대다수의 보통사람인 네티즌들의 표정을 대변하며, 영화의 재미와 더불어 묵직한 주제까지 던지고 있다. 특히 변요한은 사건이 진행될 수록 변하는 지웅의 미묘한 심리변화를 표정으로 실감나게 표현해 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변요한은 호기심으로 온라인 현피에 뛰어들어 점차 온라인 세계에 재미를 느끼고 빠져들다가도, 현실과의 중심을 놓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지웅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탁월하게 그려 온라인 세계에 생소한 관객들마저 지웅의 관점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또한 사건이 진행될수록 폭발적인 감정 연기까지 선보이는 변요한의 다채로운 연기는 극에 풍성함을 더한다.
한편, 변요한은 오는 18일 첫 방송예정인 tvN 8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미생'을 통해 브라운관 데뷔에 나선다. 극중 현실 세계로 들어온 이상주의자 한석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변요한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