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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보경과 인순이가 '아버지'를 언급하며 눈물을 쏟았다.
당시 인순이는 심사위원이었던 김종국과 MC 몽의 설득으로 김보경에게 합격을 준 바 있다. 이에 인순이는 생생하게 기억을 떠올리며 "너무 자신만만해서 부러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 번 눌러주면 저 친구가 알아서 생각을 잘 할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인순이는 "나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많이 없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내 보는 사람들을 더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러다 김보경은 "거의 마지막 라운드까지 오고 나니 긴장도 풀어지고 다들 이렇게 속 얘기도 하니까 이 시크함이 무너졌다"고 농담을 던지며 이내 밝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인순이 편 너무 감동적이었다", "히든싱어 인순이 편, 김보경의 이야기도 뭉클해", "히든싱어 인순이 편, 인순이와 김보경 모습 보기 좋다", "히든싱어 인순이 편, '아버지' 곡에 얽힌 사연이 있었네", "히든싱어 인순이 편, 아버지에 대한 마음 김보경도 남다를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히든싱어3' 인순이 편이 6.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8.2%까지 치솟으며, 앞서 이적 편이 6%의 시청률, 분당 최고시청률 8%를 뛰어 넘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