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나무액터스 김종도, "故김무생, 김주혁 동생처럼 챙겨 달라…"

기사입력 2014-10-13 13:02



'1박 2일' 나무액터스 김종도 대표

'1박 2일' 나무액터스 김종도

김종도 나무엑터스 대표가 배우 김주혁의 아버지 故김무생과의 일화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쩔친노트' 특집에는 배우 김주혁의 쩔친으로 김주혁의 소속사이자 연예 기획사 나무엑터스의 김종도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도 대표는 "예전에 김무생과 김주혁이 함께 CF를 찍은 적이 있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김 대표는 "촬영장에서 만난 김무생은 당시 투병 중이었다. 나를 따로 불러내더니 '주혁이를 친동생처럼 잘 보살펴주게'라고 말씀하시더라"며 김무생과의 나눴던 대화를 회상했다.

김 대표는 "내가 주혁이의 페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보람 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다시 한 번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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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나무액터스 김종도 얘기에 김주혁 울컥했을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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