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과 12월 결혼...과거 "외박 못 해봤다" 발언 시선↑

기사입력 2014-10-14 15:51



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과 12월 결혼...과거 "외박 못 해봤다" 시선↑

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과 12월 결혼...과거 "외박 못 해봤다" 발언 시선↑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김사은의 과거 '짝'에 출연 당시 발언이 화제다.

김사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짝-애정촌 51기'에 여자 1호로 출연해 청순한 미모로 남자 출연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당시 김사은은 "선화예중-선화예고-동덕여대 성악과를 졸업했다"며 "현재 뮤지컬 배우이자 CF 모델로 활동 중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저에게 특이사항이 있다. 밤10시30분이라는 통행금지 시간이 있어서 외박을 한 번도 못 해봤다. 오늘 여행이 개인적으로 보내는 첫 여행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형 관련 질문에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함께 있을 때 즐겁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집착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4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성민과 김사은이 오는 12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웨딩홀 더 라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성민은 이날 14일 오후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성민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한다"면서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 스스로의 결정에, 그리고 함께 해온 사람들에 대한 생각에... 많이 갈등도 하고 혼자 버티는 시간들이 많았다. 결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내 고마운 사람들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이런 소식에 대해 너무 놀라진 않을까, 마음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며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이 준 너무나 큰 사랑과 믿음에 용기를 내서 직접 소식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발표에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정말 결혼을 하는군요",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이렇게 갑자기 결혼을 하는 이유는 뭐죠?",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너무 갑작스러운 기사라 정말 놀랐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덧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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