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눈코입 유재석 "식겁했잖아" 사과…'방송사고도 웃음으로 승화'

기사입력 2014-10-19 11:17



무한도전 눈코입 패러디

무한도전 눈코입 패러디

무한도전이 방송 사고 사과를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18일 MBC '무한도전'은 400회를 맞아 '비긴 어게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 마지막에 지난주 방송사고를 사과하는 내용의 뮤직비디오를 내보냈다.

뮤비는 태양의 '눈 코 입'을 패러디해 유재석이 태양이 아닌 태음으로 분했다.

유재석은 목에 'BANG SONG SA GO'(방송 사고)를 새기고 "미안해 해야 해. 이건 방송사고잖아. 정말 식겁했잖아. 정신 바짝 차려야 해, 400회잖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용서해. 실수한 건 모두 다 잊어줘"라고 노래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은 지난 11일 방송 후반부에 오디오가 들리지 않고 다른 방송의 화면이 등장하는 방송 사고를 냈고 공식 사과까지 해야만 했다.


무한도전 눈코입 패러디에 "

무한도전 눈코입 패러디, 방송사고 사과도 이렇게 재미있나" "

무한도전 눈코입 패러디, 곤장맞을 줄 알았더니" "

무한도전 눈코입 패러디, 사고 안났으면 못볼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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