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피임 중요성 강조하다 좌절 "내가 자격있나"

기사입력 2014-10-24 11:00



신동엽이 피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신동엽은 보수적인 부모님에게 자취방에 있던 콘돔을 들킨 20대 여자의 사연을 소개하다 "20대 미혼남녀가 사랑을 나눌 땐 무엇보다 피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피임은 꼭 필요한 것"이라며 "너무 육체적인 관계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잠시 이야기를 중단하고 생각에 잠기더니 고개를 푹 숙이며 "내가 이런 말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4일 오후 11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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