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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WITCH(위치)'로 인기몰이 중인 보이그룹 보이프렌드의 멤버 동현이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에 특별출연한다.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DJ 캡틴이 주파수를 몰래 훔쳐와 불법으로 해적라디오를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DJ 캡틴에게 사연을 보내는 청취자들은 보이프렌드 '동현'을 비롯하여 배우 최윤소, 진현빈, 걸그룹 달샤벳 아영 등 각양 각색의 청춘 스타들로 캐스팅 됐다. 배우들은 매회 청취자이자 사연자가 되어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사랑의 이야기들로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올킬하며 핫이슈로 떠오른 세 번째 미니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WITCH(위치)'는 잔혹동화 '빨간두건(LITTLE RED RIDING HOOD)'의 모티브로 '늑대소년'이 된 멤버들의 캐릭터를 그대로 그려냈다. 프로듀싱팀 스윗튠의 거대한 스케일이 느껴지는 웅장함과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팀 전체의 존재감도 더욱 뚜렷해졌다. 억대급 제작비가 투여된 두 편의 뮤직비디오 역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담아내면서도 몽환적이면서도 키치한 감성을 압축했다. '레드'가 갖는 유혹이란 상징적인 이미지로 포인트를 살리면서, 고전미에 현대미를 더한 '스팀펑크' 패션을 통해 세련미와 더불어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