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12월 결혼 소식 후 악성댓글 "안고 가야하는 문제 받아들이겠다"

기사입력 2014-10-30 17:35



신정환 12월 결혼

신정환 12월 결혼

가수 신정환(39)이 띠동갑 연하 여자친구와의 12월 결혼식을 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신정환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부는 평범한 회사원 출신의 일반인으로, 신정환과는 띠동갑 연하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시기를 놓고 고민을 하던 두 사람이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결정했다"면서, "당초 친인척과 측근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결혼식 날짜가 알려진 만큼 축하객을 어떻게 초대할지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자숙 기간에 결혼식을 하는 것을 두고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신정환 씨가 안고 가야하는 문제인 만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더욱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공연장에서 목격되기도 했던 예비신부는 가냘픈 몸매에 상당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특히 시종일관 신정환을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지난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정환은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라며, "지금도 뒷바라지 해 주는 친구다. 내가 결혼을 한 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

신정환 12월 결혼 축하해요", "

신정환 12월 결혼 예비신부 배려심 대단한 듯", "

신정환 12월 결혼 정말 그 여자친구와 결혼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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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12월 결혼 좋은 모습 보이길", "

신정환 12월 결혼 띠동갑 연하 신부 로또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수감 6개월 만인 지난 2011년 12월에 가석방 되었으며 그동안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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