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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부인 "남편 극심한 고통에 위 다시 펴 달라고…"
소속사는 변호사 선임을 이미 마친 상태이며 추후 대응은 선임 변호사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신해철 부인 윤원희 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남편이 수술을 받은 다음날 아침 주치의가 저와 남편에게 수술 경위를 설명한다며 수술 영상과 사진을 보여줬다. 수술 마지막에 위를 접어서 축소하는 수술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수술 동의를 한 적도 없고 사전에 설명을 들은 적도, 그 수술에 서명을 한 적도 없어 거세게 항의를 했다"고 말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 22일 오후 심정지로 인해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로 이송됐다. 심정지 원인이 된 복부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숨을 거뒀다.
한편, 신해철 부인 인터뷰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해철 부인 인터뷰 내용 충격적이야", "신해철 부인 인터뷰 내용...진실 꼭 밝혀졌으면", "신해철 부인, 부디 힘내시길", "신해철 부인, 가슴 얼마나 아플까", "신해철 부인 인터뷰 내용보니 말이 안 나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