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3일 오전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박해진이 '밤을 걷는 선비' 주인공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하지만 '밤을 걷는 선비'는 현재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으나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조주희, 한승희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2012년 우수 만화로 선정한 바 있다. 몰락한 양반가의 딸이 남장을 하고 책장사를 나섰다가 탁월한 외모의 뱀파이어 선비와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키이스트 자회사인 콘텐츠K에서 만화 '밤을 걷는 선비' 판권을 구입하고 제작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