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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이가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하지만 수술 후 신이에게 남은 건 개성을 잃은 마스크와 싸늘하게 돌아선 대중의 냉대뿐. 신이는 "3년 동안 아무도 찾지 않는 배우가 됐다"며 "연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슬럼프를 고백했다.
오갈 데 없는 자신을 받아준 소속사 대표와 힘을 합쳐 작은 배역이라도 얻으려 하지만, 성형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인지 캐스팅은 번번이 무산되기만 한다. 화려한 여배우는커녕 일도 사랑도 이룬 게 없는 평범한 노처녀가 된 그는 전담 매니저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스케줄을 소화한다.
여전히 불안한 미래에도 신이는 "아직도 하고 싶은 연기,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다"며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인생 2막을 꿈꾼다.
다시 '배우 신이'로 일어설 날을 꿈꾸는 그의 이야기는 8일 오전 8시 4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이 진짜 힘들었겠다", "신이 힘내라", "신이 연기를 잘하니까 다시 잘 될 것 같다", "신이 양악수술은 진짜 안타깝다", "신이가 연기하는 모습 다시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