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죽음의 저주' 악플러에 짧지만 깊은 울림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

기사입력 2014-11-10 21:59



수지 악플러

수지 악플러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악플러를 향해 이례적으로 직접 대응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속적으로 악플을 남기던 악플러에게 10일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고 직접 답변을 해 보는 이들과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 악플러는 지난 9일 수지의 트위터 계정에 "연예계에서 추방돼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며 "재수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음"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보도되자 이날 "아티스트에 대한 이런 무차별적인 행동은 용납하지 않겠다. 곧 사내 법무팀에서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JYP는 "허위사실 유포나 공갈협박 등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JYP는 2012년 한 네티즌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홍어'라는 말과 함께 수지 입간판에 올라타 음란한 행위를 하는 모습을 찍어 올린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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