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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음주운전 '디스패치' 보도…장윤주 소속사 해명
이날 노홍철은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불법 주차돼 있던 자신의 차량을 이동하던 중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노홍철은 음주측정을 위해 호흡측정 대신 채혈 검사를 요청했다.
특히 노홍철의 음주운전 사건 당일이 '절친' 장윤주의 생일이기도 해 '디스패치'가 이들을 취재하다 노홍철의 사건을 포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일부에서는 '디스패치'가 단독으로 보도한 사진이 음주단속 현장이 아닌 채혈을 한 서울성모병원인 점을 들어 누군가의 제보로 뒤늦게 현장에 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장윤주 소속사 해명, 디스패치도 그렇고 다 황당할 듯", "장윤주 소속사 해명, 엄한 곳에 불똥 튀었다", "장윤주 소속사 해명, 디스패치도 어이없겠다",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 음주운전 왜 해서는...", "장윤주 소속사 해명,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날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장윤주 소속사 해명, 속상하고 어이없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노홍철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한 뒤 소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결과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